활용 못하고 쌓이기만 하는 `공공데이터`
1만6880개 데이터 중 88% 재가공 필요한 파일데이터 프로그램 있어야 확인 가능
시각화·실시간 정보에 집중… 활용도 향상 방안 마련해야
이형근 기자 bass007@dt.co.kr | 입력: 2016-04-19 18:08 [2016년 04월 20일자 14면 기사]
경제신문 디지털타임즈
개방된 공공데이터의 대부분이 재가공이 필요한 파일데이터 형태로 확인돼, 정부 취지에 맞게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형태로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.